꽤 오랫동안 손을 놓고 있었던 티스토리 블로그인지라. 오랜만에 다시 접속해보니 휴면계정이더라;;; 뭐 그렇게 오래 접속 안했나 싶기도 하고-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뭘 포스팅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내가 사용하는 물건들 1부터 10까지 하나하나 포스팅하는 깨알리뷰 블로그로 주제를 잡았다. (+추가로 다녀오는 음식점들 포스팅도 기록해보려고 한다) 생각보다 카테고리는 수정할 부분이 없어서 카테고리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너무 무겁지않게, 또 아주 솔직하게 리뷰를 남기는 게 목적이다. 가장 중요한 건 매일 쓰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일상 속에서 그냥 별 의미없이 사용하는 물건일지라도 누군가는 그 물건이 어떤지 궁금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간단하게라도 리뷰를 남기는 게 어떨까, 하..
주절주절 이야기
2018. 8. 2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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