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 이전보다 더 편하고 자유롭게 즐겨보려고 한다. 이전에 얼마나 가식에 매여있었는지. 이 생각만으로도 벌써 티스토리 블로그가 즐겁다 ! 1. 말투는 편안하게. 더이상 존댓말은 없다 ! 심지어 반말도 어때. 약간은 잡지스럽게 쓰는 것도 새로운 느낌일 것이다. 2. 진짜 하고 싶었던 말들. 나쁜 점. 고쳤으면 하는 것.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야말로 솔직담백. 3. 사진도 말도 최대한 간결하게. 쓸데없는 허례허식은 다 뺀다. 가장 필요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들과, 꼭 하고 싶은 말들로. 4. 모바일을 배려한 문단바꾸기도 이젠 없어 ! 길게 길게 문장과 문장을 이어서 쓸테다. 왜냐하면 나는 원래 이렇게 쓰는 걸 좋아라 했으니까. +가독성 문제는 고려해보자... 5. 꼭 필요한 글..
주절주절 이야기
2016. 8. 9.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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