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관에서 한창 상영 중인 미녀와 야수 실사판!으로 요새 다시 인기를 끌고 있는 미녀와 야수.고전적이고 오래 된 이야기이지만 계속해서 회자되는 이유는 역시 스토리 자체가 탄탄해서일까.엠마 왓슨이 나오는 이번 '미녀와 야수'는 보지 않았지만...디즈니 공주 중 에리얼 다음으로 좋아하는 여주인공 벨! 인만큼. 오랜만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1991, 미국)를 다시 봤다.연관 영화로 떠있던 미녀와 야수 (2014, 프랑스)까지 덩달아 보게 될 줄은 몰랐지만. 다시 보았던 미녀와 야수 (1991, 미국)은 뭐야, 이런 내용이었어? 라고 말할정도로겉핥기식 이야기만 기억하고 있었다. 생각보다 벨이 더 특이하고... 민폐녀야...;;민폐끼치는 캐릭이 나올 때마다 나는 항상 스토리 흐름을 위한 캐릭터야..
내가 본 그 영화
2017. 5. 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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