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맛집 애슐리 W+. 지난 포스팅의 8만6천원짜리 뷔페보다 훨씬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곳.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신촌맛집이라 오늘 신촌애슐리 후기를 남겨본다. 신촌에 있는 애슐리는 애슐리 W+로 런치 14,900원의 애슐리인데 기존의 다른 애슐리보다는 몇천원 비싼편이다. 그렇지만 그만큼 음식 메뉴가 많으니 절대 후회하지 않음. 런치는 5시까지라서 5시에 퇴장해야한다는 점을 기억하고 갈 것.애슐리 신촌점은 메뉴가 정말 다양한데, 심지어 하나같이 맛있어보여서 다 먹어봐야해서 한 가지 메뉴를 많이 먹을 수가 없다. 샐러드도 내가 만들어 먹는 리코타치즈 샐러드, 아니면 이미 만들어진 시저샐러드. 이번에 새로나온 메뉴인지 독특한 피자도 있었는데 치킨이 올라가있고, 누룽지 토핑이 함께 있었다. 맛있음.애슐리는 역..
오늘의 외식은/음식점
2016. 12. 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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