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녀온 강남호텔 리츠칼튼 옥산뷔페. 주말저녁에 다녀와서 자그마치 1인당 86,000원이나 하는데, 감사하게도 선물로 이용권을 받아서 다녀오게 되었다. 강남에 많은 호텔들이 모여있는 곳에 리츠칼튼 호텔도 있었다. 주차장은 정면 오른쪽으로 입장해서 정문을 지나 왼쪽 아래로 지하주차장이 이어진다. 예약이 필수인데, 5시타임 한번, 7시30분타임 한번으로 나눠서 예약을 받는다. 5시타임이 끝나면 뷔페를 잠깐 닫고 음식과 자리를 다시 깨끗하게 정돈한 후에 7시30분에 다시 입장한다. 직원들이 예약한 지정석으로 안내해준다. 매달 1일에 그 달의 예약을 받는데, 12월1일에 예약해서 창가에 하긴 했는데.. 뷔페 자체가 조명이 너무 어둡고 이 호텔 자체가 인테리어가 그리 이쁘진 않고 어중간해서 막 엄청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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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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