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7이 19일에 출시되면서 난리다. 내 동생도 목빠져라 기다리던 제품이었고, 사전예약까지 하고 왔다.현재도 출시 첫날 번호이동 급증하면서 과열 기준을 넘어섰다는 얘기가 나와 논란이다. 실제로 19일의 전체 시장의 번호이동은 3만5천558건이나 되었다고 하는데, SK텔레콤 가입자가 722명, LG유플러스 가입자가 445명 증가했고, KT 가입자가 1천167명 감소했다. 이거 원, KT에서 잔뜩 이동해간 꼴이다. 어쨋든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장 과열의 기준으로 삼는 2만4천건을 넘어서는 수치라서 문제라고.이런 현상은 갤럭시노트7을 예약 구매한 소비자들이 한꺼번에 단말기를 개통하면서 나타난 예외적인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현재 없어서 못파는 품귀현상을 보이는 갤럭시노트7을 판매하면서 번호이동 고..
알아두면 좋은 꿀팁!
2016. 8. 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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